PAST EXHIBITION

지난전시
골프로 현대판 풍속화의 범위를 넓히다 골프화가 김영화 작가는 그림을 그리기에 앞서 단순히 그림을 그리기 위한 주제가 아닌 체험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옮기기로 했다. 작가는 예술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어렵고도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가 아닌 우리 실생활에서 느끼고 소통하는 과정 속에 있다 주장한다. 그녀가 생각하는 예술이란 가까이에 있지만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것에 대해 미학적인 의미를 가미해 예술로써 소통하는 것이 진정한 예술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녀는 취미이자 즐기는 것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골프를 예술적으로 표현해내고자 한다. 또한 작가는 골프를 현대판 신선놀음 내지 현대의 감각적 활동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사는 시대는 바뀌었다 현대인들은 마냥 바쁜 일상을 뒤로 한 채 자연을 벗 삼아 자주 오가면서 삶의…